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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쫀쫀 아빠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맥주들은 정확히 말하면 RTD 제품도 많이 속해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 술을 접하는 분들에게 알코올 향이나 맛이 덜하면서 분위기를 낼 수 있는 맥주류(RTD포함) 7가지를 찾아봤습니다.

 

[RTD-Ready To Drink] 준비되어있어서 바로 마실수 있는 제조된 칵테일

 

이글도 RTD처럼 가볍게 읽어주세요! -작성자 비전문가-

 

※주류는 어떤 누구라도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판매 금지'입니다.

 

목차

     

    데스페라도스 DESPERADOS

    데스페라도스 출처:flickr

    제품명 데스페라도스 (Desperados)
    내용량 및 알코올 캔 500ml, 5.9% vol
    원재료명 정제수, 엿기름, 포도당시럽, 맥아당시럽, 설탕, 호프추출물, 구연산, 천연향(데킬라, 라임)
    수입원 하이네켄 코리아
    제조사 하이네켄 네덜란드 서플라이
    원산지 네덜란드

     

    제대로 조사하기 전까지 테킬라인 줄 알았으나 알고 보니 맥주에 테킬라 향과 라임향이 들어간 맥주였습니다. 테킬라 향과 라임이 적절하게 섞여서 조금은 인공적인 맛이 느껴지지만 비교적 가볍게 마실 수 있는 맥주입니다. 하지만 깔끔하고 상큼한 맛뒤에는 5.9%라는 도수가 있으니 적당히 드시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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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써머스비 Somersby

    써머스비 출처:flickr

    제품명 써머스비 (Somersby)
    내용량 및 알코올 병 ,캔 500ml, 4.5% vol
    원재료명 사과주 29.75%, 사과주스농축액 1.18%, 고형분 70.5%
    수입원 하이트 진로(주)
    제조사 칼스버그
    원산지 덴마크

     

    Cider는 원래 사과를 발효하여 만든 1~6%의 알코올을 함유한 과실주입니다. 사과를 베이스로 한 과실주다 보니 알코올의 느낌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RTD입니다. 마트 주류 코너에 가면 Cider 종류가 모여있으니 참조하셔서 찾으시면 편하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과실주다 보니 편하게 먹을 수 있으나 이역시알코올 도수를 무시 못하다 보니 음료수처럼 드셨다간 술기운이 빠르게 올라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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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쉐퍼 호퍼 그레이프 후르츠 Schofferhofer Grapefruit

    쉐퍼호퍼 출처:flickr

    제품명 쉐퍼호퍼 그레이프후르츠 Schofferhofer Grapefruit
    내용량 및 알코올 캔 500ml, 2.5% vol
    원재료명 맥주50%(정제수, 밀맥아, 보리맥아, 호프추출물, 효모), 자몽음료 50%(정제수, 자몽쥬스 5.5%, 설탕, 레몬쥬스, 오렌지쥬스, 탄산가스, 레몬추출물, 오렌지추출물, 구연산, 비타민 C
    수입원 (주)에이치비무역
    제조사 라데버거 그루프
    원산지 독일

     

    쉐퍼 호퍼는 밀맥주 + 자몽 음료가 결합된 것으로 이런 맥주를 라들러라고 합니다.

     

    라들러(Radler)란? 독일에서 유래한 맥주의 한 종류로 맥주를 베이스로 음료수를 블랜딩 한 술로 비율은 맥주 음료를 5 : 5 혹은 4 : 6으로 만들며 영미권에서는 섄디(Shandy)라고도 부르며 도수는 보통 3% 이하의 저알콜로 만듭니다.

     

    상큼한 자몽의 향에 밀맥주의 부드러움이 더해져 밀맥주의 초기 시작으로 좋은 맥주라고 생각합니다. 술 자체의 향미와 어우러져 대체적으로 밀맥주와 오렌지류 과일이 아로마나 맛도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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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로넨버그 1664 블랑 Kronenberg 1664 Blanc

    크로넨버그 블랑 1664 출처:flickr

    제품명 크로넨버그 1664 블랑 (Kronenberg 1664 Blanc)
    내용량 및 알코올 캔 500ml, 5.0% vol
    원재료명 물, 보리맥아, 밀, 글루코스 시럽, 카라멜 합성착향료, 호프 추출물, 오렌지 껍질, 고수, 시트러스향
    수입원 하이트 진로
    제조사 Brasseries Kronenbroog
    원산지 프랑스

     

    블랑은 호가든과 함께 가장 보편화된 밀맥주라고생각됩니다. 다만 호가든은 전체적으로 은은한 향이라면 블랑은 은은한 고수의 아로마가 느껴져서 더욱 진한 풍미를 느끼게 합니다. 최근 광고에도 많이 나오며 더욱 친숙해지고 있습니다. 맛과 향 질감이 진한 편이지만 깊은 아로마를 느끼고 싶다면 블랑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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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GB VODKA 

    KGB 출처 KGB 공식 트위터

    제품명 KGB VODKA
    내용량 및 알코올 병 330ml 캔 500ml, 5% vol
    원재료명 정제수, 보드카13%, 설탕, 이산화탄소 구연산, 구연산, 나트륨, 천연향
    수입원 인디펜던트 리쿼 코리아
    제조사 아사히 프리미엄 비버리지
    원산지 호주

     

    KGB는 이름 그대로 보드카를 베이스로 한 RTD 입니다. 보드카에 자몽, 크렌베리, 레몬 향이 더해져 상큼한 맛이 일품인 술입니다. 보드카 향이 느껴지긴 하지만 부담스러울 정도는 아니며 술을 잘 못 드셔서 많이는 못 드셔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술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역시 보드카가 베이스다 보니 5%대 도수로 맛에 취해 마시다 보면 금방 취하니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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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드카 크루저 Vodka Cruiser

    보드카 크루저 출처:pixabay

    제품명 보드카 크루저 Vodka Cruiser 과실주
    내용량 및 알코올 병 330ml, 5% vol
    원재료명 탄산수, 포도주, 포도증류주, 설탕, 구연산,소로탄산칼륨, 과일향, 착색료
    수입원 비어케이
    제조사 아사히 프리미엄 비버리지
    원산지 호주

     

    KGB와 비슷한 선상의 술로 어떤 의미로는 RTD 제품 중 가장 유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보드카 크루저를 아주 좋아했습니다. 파인애플, 블루베리, 라즈베리, 와인까지 네 가지 종류이며 병으로만 판매하고 있습니다. 편의점 냉장고나 마트 진열대에서도 화려한 색으로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맛 역시 다양한 과일맛에 음료수 같은 느낌이지만 보드카 베이스의 5% 도수이니 주량을 체크하면서 드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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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가든 Hoegaarden

    호가든 출처:flickr

    제품명 호가든 (Hoegaarden)
    내용량 및 알코올 캔 330ml, 500ml, 4.9% vol
    원재료명 정제수, 보리맥아, 밀, 스파이스(코리엔더씨드, 오렌지필), 홉스, 설탕, 효모, 구연산
    수입원 오비맥주
    제조사 inBev Belgium B.V.B.A/S.P.R.L
    원산지 네덜란드

     

    TMI지만 제가 처음 마신 밀맥주였습니다. 효모가 들어간 맥주는 병이나 캔 아래 침전물이 생기기 때문에 3/4 정도 따른 후 흔들어서 남은 효모를 다 따른 후 드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호가든은 편하게 드실 수 있는 헤페바이스로 풍부한 아로마에 크게 진하지 않은 질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호가든이나 블랑 같은 밀맥주는 견과류, 초콜릿 등의 고소하고 달콤한 안주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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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무리

    거장 하게 적어나가기보다는 알코올 향이 싫어서술을 못 드시거나 혹은 맛있는 맥주를 좋아하시거나, 혹은 첫 20대가 되어 맥주를 마시며 분위기를 내고 싶거나 할 때 어떤 맥주가 좋을지 생각하며 작성했습니다.

     

    저 역시 처음 술을 사러 편의점을 가서 보드카 크루저 블루베리를 들었고 그 뒤에 호가든을 들었습니다. 그때를 생각하며 포스팅을 하니 뭔가 기분이 새롭고 묘하긴 합니다. 그리고 지금도 저는 다양하고 맛있는 술을 좋아하며 고정되지 않은 주류 성향을 가지고 늘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실패도 많이 하지만...)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결정 장애가 왔을 때. 제 글을 보고 술을 고르는데 참조가 되면 너무나도 행복할듯합니다.

     

    처음 맥주를 산다고 굴하지 마시고 편의점에서도 마트에서도 당당하게 고르시면 됩니다. 첫 맥주를 즐겁게 고르던 마음으로 앞으로도 나이를 먹어가는 만큼 다양한 종류의 술을 드시게 될 거니까요.

     

    사설이 길었습니다. 맥린이 분들도, 갓 시작하는 20대 분들도, 저 같은 알쓰 분들도 행복하고 즐거운 맥주 생활되시길 바랍니다.

     

    수정사항이나 공유사항은 댓글 주세요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구독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방문해주셔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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